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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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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용박사 2017. 3. 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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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페이스북은 뉴스보급 역할에 관련해서 많은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더불어 페이스북이 미디어인가 아닌가에 대한 논란도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오랜기간동안 페이스북에서는 자사는 IT기업임을 강조해왔었습니다. 그러나 뉴스 콘텐츠를 유통하고 광고로 수입을 얻는 것은 미디어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보는 시선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미국 대선과정에서 가짜뉴스들과 필터버블로 몸살을 앓을정도로 페이스북을 둘러싼 저널리즘 논란이 크게 다뤄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페이스북이 저널리즘 프로젝트를 발표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일방적인 방식이 아닌 협력을 통한 문제해결이란 점에서 비판은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뉴스제품의 협력개발입니다. 뉴스 제품의 시작단계부터 공통으로 개발한다는 것입니다. 그 구체적인 방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페이스북은 파트너와 협력해 현재의 형식인 라이브, 306, 인스턴트 아티클 등을 발전시켜 새로운 스토리텔링 포맷으로 발전시켜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료로 제공되는 매체들과 협업하여 페이스북의 인스턴트 아티클을 통해 체험판과 같은 기사를 제공하는 방식도 테스트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독자와 더욱 밀접한 지역뉴스를 지원하고 독립 미디어를 활성화할 방법을 모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개발자와 신문방송사가 실제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해커톤도 런칭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두번째는 저널리스트를 위한 교육과 도구제공입니다. 기존의 튜스룸 트레이닝외에 러닝코스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블어 소셜미디어 모니터링 플랫폼인 크라우드탱글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이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되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도구제공입니다. 뉴스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사업 및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관련 공익광고 제작에도 참여의사를 밝혔습니다. 더블어 가짜뉴스 확산을 줄이기 위해 신고절차를 간소화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외부기구들과의 협력을 통해 팩트체킹하고 가짜뉴스의 도달률을 최대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저널리즘 프로젝트가 건전한 뉴스 생태계와 저널리즘이 번창 할 수 있는데 얼마나 기여를 할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거같습니다. 저널리즘과 관련된 이번 프로젝트는 일정부분 가짜뉴스 생산과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위와 같은 프로젝트와 함께 페이스북 내의 정보 흐름의 알고리즘의 변화도 함께 해야 더 큰 효과가 날 수 있을 것입니다. 위와 같은 논란과 문제들은 개인 맞품형 콘텐츠 추천 시스템에 뉴스 콘텐츠가 섞이면 생기게된 부작용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