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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WDC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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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용박사 2017. 3. 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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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매년 WWDC를 개최해왔습니다. 2017년에 열리는 WWDC의 일정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지시각으로 6월5일부터 9일까지 진행합니다. 지난 13년간 WWDC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샌프란시스코가 아닌 산호세에서 열리게 됩니다. 2017년 개발자회의가 열리는 산호세의 맥에너리 컨벤션센터는 개발자회의가 최초로 진행되었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애플은 초대장 그림을 통해서 그 해의 행사의 성격을 가늠할 수 있는 힌트를 주곤 했었습니다. 올해의 초대장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무작위로 배치되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모바일기기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모습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런 그림을 보고 일부 매체에서는 이번 개발자회의에서 소셜, 커뮤니케이션 등의 기능을 강화한 기능이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참석 티켓은 신청한 개발자중에 무작위 추첨으로 참여자가 선택되며 비용은 $1,599입니다. 2008년에 처음으로 매진되었으며 2013년까지 2분만에 티켓판매이 판매되었습니다. 2014년부터 무작위 추첨을 시작하였고 올해도 같은 방식으로 판매가 됩니다. 신청은 3월 27일 오전 10시 (태평양표준시)에 시작됩니다. 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개발자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WWDC에선 애플 엔지니어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핸즈온 세션, 뛰어난 앱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앱어워즈 등이 진행됩니다. 올해도 개발자회의의 시작을 알리는 키노트를 통해서 iOS 11, macOS 10.13, tvOS 11 및 watchOS 4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미 많이 알려졌듯이 올해는 아이폰 탄생 10주년이되는 해입니다. 그만큼 올해 새로 출시될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먼저 아이폰7에서 바로8로 모델이 나올것이라는 루머만을 보더라도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것이라는 예측이 많습니다. 안면인식 기능추가에 대한 주장도 많습니다. 전면 카메라 근처에 새로운 레이저와 적외선 센서가 탑재되어 안면과 제스처 인식을 지원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iOS10과 맥OS 시에라의 사집앱에 안면인식 기능이 있는 것을 보면 아예 근거 없는 주장만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곡선 디스플레이 탑재에 대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3가지 화면사이즈에 대한 전망도 있습니다. 5.8인치의 새로운 아이폰과 이전의 4.7인치와 5.5인치 크기로 나온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맥북에 등장한 터치센서도 포함될 수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그리고 32비트 기반으로 개발된 앱은 더이상 지원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매해 개발자회의에서 새로 나올 아이폰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iOS11의 기능들을 통해서 가늠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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