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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브라우저 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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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용박사 2017. 3. 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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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대체하기 위한 몇몇 브라우져들이 나왔었습니다.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등의 많은 브라우져가 그들입니다. 그 중에 크롬 브라우져의 경우 점유율이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16년에는 50%이상까지 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구글의 크롬이 양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이런 환경속에서 네이버에서 웨일이란 브라우저를 선보였습니다.

 

웨일을 살펴보면 먼저 옴니테스킹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새로운 탭을 열지 않고 한개의 창에서 두개의 창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예로 쇼핑 페이지에서 한개의 창에 제품 리스트를 보면서 제품을 클릭하면 다른 창에서 바로 제품의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기존 브라우져에서 쇼핑시에 제품상세를 보고 다시 뒤로가기를 하였던 불편함은 사라졌습니다. 쇼핑만이 아니라 다른 작업이나 인터넷 서칭시에도 한창에서 두개의 화면을 볼 수 있는 멀티태스킹은 유용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PC와 모바일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이런한 기능은 이미 크롬에 개발자 도구에서도 사용가능한 기능입니다. 퀵서치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검색 결과를 확인하고 싶을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확인하고 싶은 키워드를 드레그 하면 바로 퀵서치가 자동으로 뜹니다. 서치만이 아니라 자동번역도 제공합니다. 번역하기를 누르면 하단에 번역된 내용을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의 경우 네이버 클라우드에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제스처를 지원합니다.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른 상태로 정해진 궤적을 그리면 해당 기능들이 실행됩니다. 해당 내용은 환경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측에 사이드바가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읽을 글을 모아둔 밸리나, 시계, 달력, 환율, 주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위젯이 있습니다. 웹 서핑중에도 손쉽게 음악을 감상할 수 이는 뮤직플리이어도 있습니다. 자주가는 모바일 웹 페이지를 추가할 수 도 있습니다.

 

이 밖에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다운로드한 파일들을 종류별로 보여주거나 주소창 검색시 네이버뿐만아니라 다른 검색 사이트 검색으로 바로 넘거가거나 하는 등의 기능들도 있습니다. 그런 기능들도 좋지만 가볍다라는 것이 웨일 브라우저의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차지하는 메모리가 작고 많은 탭을 열어도 빠르게 반응한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웨일은 네이버 서비스에 특화된 브라우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 익숙한 국내에서는 새로운 기능과 편의성 때문에 어느 정도 사용자 확보를 할 수 있지만 해외에서까지 웨일의 존재감을 드러낼지는 아직 미지수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브라우져가 되기 위해서는 외부서비스에 대한 포용도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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