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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 오디털 프로젝트 시작!

    2018.07.14 by 용박사

  • 펜탁스MX

    2018.07.06 by 용박사

  • 펜탁스 SFXn (PENTAX SFXn)

    2017.02.27 by 용박사

  • PENTAX MX (펜탁스 MX)

    2017.02.27 by 용박사

오디털 프로젝트 시작!

세계 최초의 디지털은 바위에 그려진 원시 암각화가 아닐까. 필름카메라는 정말 아날로그 기기일까. 시대를 앞서 등장했던 모든 것들은 디지털 시대의 맥을 이어온 소중한 자산이 아닐런지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시작합니다. 오래된디지털? VS 오늘의디지털?? 오디털 by 용박사. 다양한 맥락을 담은 디지털 이야기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https://www.youtube.com/user/yongbaksahttps://www.youtube.com/user/yongbaksahttps://www.youtube.com/user/yongbaksa

이야기/카메라 2018. 7. 14. 21:37

펜탁스MX

아버지의 펜탁스 이른바 #장농카메라다. 최고 셔터스피드 1/1000 플래시 동조속도 1/60 좌우주행 포막식 기계셔터 어느것 하나 옛스럽지않은 게 없는 이 카메라는 그렇게 나와함께 30년을 훌쩍 넘겨 지내왔을지도 모른다. 카메라는 피사체를 담는 도구이지만 그 자체가 훌륭한 피사체이기도하다. 어느날 문득 찬찬히 살펴보고 피사체로서 찍어본 아버지의 카메라. PENTAX MX

이야기/카메라 2018. 7. 6. 23:22

펜탁스 SFXn (PENTAX SFXn)

2002년의 어느날 카메라 유저 모임인 펜탁스클럽 장터에서 SFXN+35-70F렌즈를 구했습니다.당시 약 3주간 사용해본결과를 펜탁스클럽 사용기 게시판에 적었던 내용을 15년여가 지난 시점에 재발견한 글입니다. 소회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SFXn. 일단 사용후 느낌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수동으로 초점을 잡는 완전 기계식 카메라인 MX를 사용하다가 초점을 자동으로 잡아주는 AF방식의 SFXn을 사용하게 되었으니 이는 정말 당연한 결과입니다. S 카메라를 접한 첫인상은이 아주 안좋았습니다. 이유는 디자인이 너무 촌티(?)나기 때문이었습니다. 실물을 보기전 웹상에서 볼때는 더더욱 그러했습니다. 그립의 고무는 떨어져서 너덜거리고 있었고 배터리실은 크랙이 생겨 불안한 마음이..

이야기/카메라 2017. 2. 27. 19:18

PENTAX MX (펜탁스 MX)

아사히 펜탁스 MX (ASAHI PENTAX MX) 저에겐 '아버지의 카메라' 이기도 합니다. 카메라가 귀하디 귀한시절 장농 속 어딘가를 더듬으면 검은색 가죽케이스에 들어있는 묵직한 금속 덩치가 만져지곤 했습니다. 그게 바로 펜탁스 MX였습니다. 노출계를 제외한다면 완전 기계식 카메라 입니다. 펜탁스 MX는 현재 기준으로 단순 스펙만 놓고 보자면 구형의 그것 자체입니다. 셔터는 좌우주행 방식으로 포막 즉, 천으로 되어있습니다. 필름을 넣으면 기준위치에 도달할때까지 감아주어야 하고, 이후에는 필름의 감도설정까지 마쳐야 비로소 촬영을 위한 사전준비단계를 마치는 셈입니다. 셔터박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에대한 이야기를 좀 더 나눠보겠습니다. 카메라의 셔터는 카메라의 유형에 따라 구분지을 수 있습니다. 주..

이야기/카메라 2017. 2. 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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