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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를 PC 웹캠으로 사용해 봅시다.

    2020.08.25 by 용박사

  • 파나소닉, Prore RAW 펌웨어 업데이트 발표! 무료라구욥!? @.@

    2020.08.09 by 용박사

  • 소니 A7iii VS 니콘 Z6 동영상 4K30P 녹화 발열테스트+ 니콘 인터벌촬영(타임랩스) 세팅방법. 발열테스트는 재도전예정.

    2019.10.31 by 용박사

  • 니콘 Z6 동영상 녹화 꿀팁 - OK버튼 녹화버튼으로 활용하기

    2019.01.19 by 용박사

  • 니콘 D850 VS 소니 a6500, 4K 화질 비교테스트 - 영상리뷰

    2018.06.10 by 용박사

  • 소니가 된 알파(미놀타) 카메라 이야기

    2017.03.03 by 용박사

  • 소니의 카메라 역사 훑어보기

    2017.03.01 by 용박사

  • 소니 액션캠 HDR-AS15 필드테스트

    2013.03.27 by 용박사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를 PC 웹캠으로 사용해 봅시다.

먼저 아래 링크에서 해당기종 여부를 확인한 후 프로그램을 다운받으시고 설치해주세요. 소니 이미징엣지 웹캠 다운로드 링크 https://www.sony.co.kr/electronics/support/e-mount-body-ilce-6000-series/ilce-6500/downloads 이 프로그램은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를 USB케이블로 PC와 연결해 웹캠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틸리티입니다. 소니 공식 발표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맥OS용은 없고 윈도우10 64비트용만 발표되었습니다. (맥OS 에서 하는 방법은 없느냐? 그렇지 않겠죠?? 방법이 있습니다. 맨 아래 영상으로 별도 안내 되어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실 프로그램이라고 하기 애매한 것이 어찌 보면 단순 드라이버 파일입니..

이야기/카메라 2020. 8. 25. 21:43

파나소닉, Prore RAW 펌웨어 업데이트 발표! 무료라구욥!? @.@

파나소닉이 드디어! Prores RAW 녹화를 위한 출력지원 펌웨어를 발표했습니다. 최대 5.9K 해상도로 12비트 Prores RAW 출력을 지원하며 아토모스사의 닌자V 외장레코더가 필요합니다. 슈퍼35mm 규격으로 레코딩시 초당 60프레임 녹화가 가능하며 역시 12비트 컬러뎁스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번 펌웨어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무료'라는 점입니다. 외장 녹화를 위해 Prores RAW 출력 서비스를 처음 도입했던 니콘은 30만원 정도의 비용을 받고 업데이트를 '서비스센터'에서만 해주는 반면에 파나소닉은 별다른 절차 없이 그냥! 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이 점은 니콘과 확실히 차별화 된 서비스정책으로 소비자들에게 구매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이야기/카메라 2020. 8. 9. 20:57

소니 A7iii VS 니콘 Z6 동영상 4K30P 녹화 발열테스트+ 니콘 인터벌촬영(타임랩스) 세팅방법. 발열테스트는 재도전예정.

https://www.youtube.com/watch?v=dWb_Ix2eU28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가 발열에 취약하다던데 정말 그럴까. a6500을 쓰던 시절 이 말은 체험할 수 있는 사실이었습니다. 발열 경고가 꽤나 자주 떴으니까요. 하지만 A7iii도 발열에 취약하다는 이야기들이 있죠. 제 카메라인 니콘 제육이(Z6)와 한여름에 발열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습니다만 아쉽게도 여름 동안 A7iii를 구할 수가 없어서 테스트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얻어걸린 듯 장기 렌털(?) 기회가 생겨서 테스트해봤습니다. 둘 다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미러리스는 미러리스입니다. 사진용 미러리스 카메라가 씨네 카메라 수준의 안정성을 보여주리라 기대하는 게 오버인 거겠죠. 한여름에 테스트한다면 둘 다 발..

이야기/카메라 2019. 10. 31. 07:30

니콘 Z6 동영상 녹화 꿀팁 - OK버튼 녹화버튼으로 활용하기

니콘 Z6를 사용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편해진 기능은 후면에 할당할 수 있게 바뀐 녹화버튼이 아닌가 싶습니다. 1편 사용기 찍으면서 빼먹은 부분이라 자투리 영상으로 또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기타 브랜드는 원래 적용되는 기능이었던 기종도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동영상쪽으론 쳐다도 안보던 니콘인지라 이건 짐짓 놀라운 점이었습니다. ​원래는 작년 말부터 A7III와 놓고 저울질 하다가 제가 기존 가지고 있던 몇 개의 니콘렌즈와의 활용도도 고민했고 소니렌즈 가격들도 고려한 끝에 일단 Z6로 질렀는데 2주간 3곳의 촬영현장 다녀오면서 아직까진 후회없이 사용중입니다. (여전히 XQD는 가격때문에 불만이긴 합니다)​내장 손떨방 기능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전자식 손떨방은 정말 급한때 아니고는 사용안하는게 좋을듯 합니..

이야기/카메라 2019. 1. 19. 10:00

니콘 D850 VS 소니 a6500, 4K 화질 비교테스트 - 영상리뷰

얼마전 니콘 카메라에서도 로그촬영이 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마침 니콘 D850을 빌려 사용하던 중이어서 제 소니 a6500과 같은장소에서 같은시간에 테스트해 본 적이 있습니다. 테스트 중 샘플 촬영 영상에서 깜짝 놀랄만한 차이를 발견하고 육성으로 "이거 실화냐"를 뿜을 뻔 했습니다. 문제의 장면은 아래 영상 캡쳐본 입니다. 왼쪽은 니콘 D850에 탐론 24-70렌즈를 물려 찍었고오른쪽은 소니 a6500에 selp18-105g렌즈를 물려 찍은 영상입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너무 심각한 차이여서 다시 한 번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마음먹고 도전했습니다. 이날은 막내아들이 팬바를 잡고 큰 역할을 해줬습니다. 지난번 테스트에서는 서로 다른 렌즈를 사용하면서 동일한 조건에서 객관적인 비교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

이야기/카메라 2018. 6. 10. 22:41

소니가 된 알파(미놀타) 카메라 이야기

소니가 된 알파. 정확한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알파는 아시다시피 미놀타의 브랜드입니다. 소니가 된 미놀타, 그런데 미놀타의 뜻이 궁금해졌습니다. 미놀타는 'Machinery and INstruments OpticaL by TAshima'의 줄임말로 창업자인 타지 마카즈오에 의해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리고 이 이름이 회사의 이름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시점은 1962년부터입니다. 이 때 출시된 미놀타의 하이매틱은 지금도 전설처럼 남아있는 카메라입니다. 미놀타의 변천사는 다소 복잡할 수 있는데 이를 풀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일독사진기>>몰타 합자회사>>치요다광학정공>>미놀타 카메라주식회사>>코니카미놀타 홀딩스>>소니미놀타의 또다릉 유명 브랜드인 '로커(Rokkor)'를 기억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이야기/카메라 2017. 3. 3. 19:46

소니의 카메라 역사 훑어보기

소니는 카메라에 대해서만큼은 다소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업체입니다. 여기서 특이한 이력이라고 평하기 위한 기준은 주류 카메라업계가 되겠습니다. 기존의 카메라업체들은 카메라의 본류인 카메라옵스큐라, 즉 바늘구멍 사진기 수준의 해상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갖은 노력의 방편으로 각종 암석과 광물질들을 더하고 빼는 과정을 거쳐 터득한 노하우로 렌즈를 만들고 그 렌즈기술을 바탕으로 셔터박스 역할을 하는 카메라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소니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소 독특하게 보일 수 있는 이력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소니는(미놀타를 제외한 순수 소니) 전자회사의 면모를 자랑이라도 하듯 카메라 처녀작을 디지털카메라로 선보입니다. 1981년 선보인 마비카가 바로 그것입니다. 마비카는 '마..

이야기/카메라 2017. 3. 1. 22:32

소니 액션캠 HDR-AS15 필드테스트

소니의 액션캠 HDR-AS15를 가지고 필리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와 닿는 여행이었습니다. 영상기기의 명문가다운 기기적 특성으로 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찾아볼 수 없도록 만들어진 웰메이드 기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렌즈의 해상력에 대한 아쉬움도 없었습니다, 다만 욕심은 끝이 없는 법인지라 그래도 조금 더 또렷한 영상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많이 들었습니다. 밴드를 이용한 고정방식으로 인해 다양한 위치에 부착해서 촬영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함으로 와 닿았습니다. 다만 이 점은 상황에 따라 불만족 요소로 더 크게 와 닿을 수도 있을듯 합니다. 사실상 밴드를 이용해 고정할 수 있는 신체부위는 머리밖에 없고 이 경우 촬영을 위해 헤어스타일이나 외양을 기꺼이 포기해야만 하기 때..

이야기/카메라 2013. 3. 2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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