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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TAX MX (펜탁스 MX)

    2017.02.27 by 용박사

  • 카메라용 렌즈 생산과정(니콘 렌즈생산 80주년 동영상)

    2013.05.16 by 용박사

  • 소니 액션캠 HDR-AS15 필드테스트

    2013.03.27 by 용박사

  • [동영상리뷰]소니 NEX-5R & NEX-6 살펴보기(프리뷰)

    2012.11.04 by 용박사

  • 재미있는 카메라 이야기 사진이야기

    2012.02.07 by 용박사

  • [카메라]광학 42배 슈퍼줌 카메라 . 니콘P510

    2012.02.07 by 용박사

PENTAX MX (펜탁스 MX)

아사히 펜탁스 MX (ASAHI PENTAX MX) 저에겐 '아버지의 카메라' 이기도 합니다. 카메라가 귀하디 귀한시절 장농 속 어딘가를 더듬으면 검은색 가죽케이스에 들어있는 묵직한 금속 덩치가 만져지곤 했습니다. 그게 바로 펜탁스 MX였습니다. 노출계를 제외한다면 완전 기계식 카메라 입니다. 펜탁스 MX는 현재 기준으로 단순 스펙만 놓고 보자면 구형의 그것 자체입니다. 셔터는 좌우주행 방식으로 포막 즉, 천으로 되어있습니다. 필름을 넣으면 기준위치에 도달할때까지 감아주어야 하고, 이후에는 필름의 감도설정까지 마쳐야 비로소 촬영을 위한 사전준비단계를 마치는 셈입니다. 셔터박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에대한 이야기를 좀 더 나눠보겠습니다. 카메라의 셔터는 카메라의 유형에 따라 구분지을 수 있습니다. 주..

이야기/카메라 2017. 2. 27. 18:18

카메라용 렌즈 생산과정(니콘 렌즈생산 80주년 동영상)

렌즈는 넓은 범위에서 유리가공품입니다. 광학적인 특성에 따라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최적화된 가공방식을 적용하여 생산되는 것이 바로 카메라용 렌즈입니다. 그런데 이런 카메라용 렌즈를 생산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습니다. 사실 어지간한 공산품들 모두 간단하지 않다는 것은 공통점인듯 합니다. 실제로 제가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근무할 당시 일본 본사쪽에 50mm 1.8 렌즈와 35mm 1.8 렌즈의 공급량을 늘려줄 것을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돌아온 대답은 최소 3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고 안정적인 수량증대를 위해서는 6개월 이상의 생산스케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1년여가 지난 시점에서야 요청했던 수량에 근접한 물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배경에는 카메라용 렌즈 생..

이야기/카메라 2013. 5. 16. 21:59

소니 액션캠 HDR-AS15 필드테스트

소니의 액션캠 HDR-AS15를 가지고 필리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와 닿는 여행이었습니다. 영상기기의 명문가다운 기기적 특성으로 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찾아볼 수 없도록 만들어진 웰메이드 기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렌즈의 해상력에 대한 아쉬움도 없었습니다, 다만 욕심은 끝이 없는 법인지라 그래도 조금 더 또렷한 영상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많이 들었습니다. 밴드를 이용한 고정방식으로 인해 다양한 위치에 부착해서 촬영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함으로 와 닿았습니다. 다만 이 점은 상황에 따라 불만족 요소로 더 크게 와 닿을 수도 있을듯 합니다. 사실상 밴드를 이용해 고정할 수 있는 신체부위는 머리밖에 없고 이 경우 촬영을 위해 헤어스타일이나 외양을 기꺼이 포기해야만 하기 때..

이야기/카메라 2013. 3. 27. 21:19

[동영상리뷰]소니 NEX-5R & NEX-6 살펴보기(프리뷰)

소니가 카메라시장에서의 공세적인 시장점유율 장악을 노리는 듯 작심한 티 팍팍내며 선보인 NEX-5R과 NEX-6를 살펴본 영상입니다.야외에서 활용하는 영상도 촬영하여 보여드릴 수 있다면 좋을텐데 여건이 될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제품을 살펴보는 내내 소니가 정말 작심하고 시장점유율을 잡아먹기 위해 만든 제품이구나 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간 사용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다소간의 불만사항들을 개선시키기 위해 애쓴 흔적들이 곳곳에 묻어 있기 때문입니다. 전동줌 방식과 소형화 된 줌렌즈, 그리고 미미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스트랩 고리 위치까지 말이죠. 이런 부분들이 모이고 모여서 현재의 넥스를 만들어 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제조사에서 소비자의 의견에 항상 귀기울인다고는 하고 있습니다만 이를 반..

이야기/카메라 2012. 11. 4. 19:48

재미있는 카메라 이야기 사진이야기

사진은 정말 매력있는 활동임이 분명합니다. 사진이 곧 역사가 되기도 하고 때론 증거로 기능하고 기억의 보조도구로 기록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진을 만드는 여러 도구들 중에는 카메라가 빠질 수 없습니다. 요즘은 전화기로도 훌륭한 품질의 사진을 만들 수 있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제대로 된 사진을 남기는 역할은 오롯이 카메라의 몫이었습니다. 이런 카메라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참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것이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카메라 옵스큐라 즉, 바늘구멍 사진기가 그 시초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발전에 진보를 거듭해 오늘날의 놀라운 광학 품질을 가진 카메라와 디지털 영상기기에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사이에 무수한 이야기가 숨어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흘린 많은 사람..

이야기/카메라 2012. 2. 7. 14:11

[카메라]광학 42배 슈퍼줌 카메라 . 니콘P510

매년 슈퍼 줌배율을 지닌 하이엔드급 카메라를 선보여왔던 니콘. 지난 2008년P80을 시작으로 P90,P100,P500으로 이어왔던 니콘의 슈퍼줌시리즈인데요. 2012년 시즌에도 어김없이 이 계보를 잇는 신제품이 등장했습니다. 한 번의 클릭은 용기가 백배입니다!! ^^;  바로 P510 입니다. P510은 무려! 1,600만 화소입니다. 실제 양산품이 나오면 촬영사진당 용량을 비교해봐야겠습니다만, 작은 화소는 아니네요. 그럼 모양새를 좀 살펴볼까요. 먼저 전면부를 살펴보죠. 외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상단에 위치한 GPS! 표시입니다. 실상 제경우를 본다면 사용빈도가 높지는 않겠지만 해외여행이 잦은 분이나 등산이나 야외 나들이 할때 촬영한다면 활용도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작인 P500..

이야기/카메라 2012. 2. 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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